일본영화 '굿'바이'가 제8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타키타 요지로 감독의 '굿'바이'는 22일 오후 5시(현지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코닥극장에서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고의 외국어 영화상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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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는 죽은 이의 마지막 모습을 아름답게 배웅하는 납관이라는 장례 형식을 통해 무겁고 낯선 죽음의 소재를 밝고 따뜻하게 그린 잔잔한 감동을 주는 작품. '굿'바이'는 32회 몬트리올 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상을 수상했고, 최근 열린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10개 부문을 휩쓴 바 있다.
'굿'바이'는 이날 외국어 영화상을 놓고 독일의 '바더 마인호프 콤플렉스', 프랑스의 '더 클래스', 오스트리아의 '복수', 이스라엘의 '바르시르와 왈츠를' 등과 경쟁했다.
한편, 한국 영화 '크로싱'이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에 도전했으나 후보 지명에서 탈락해 이웃나라 일본의 수상에 안타까움을 곱씹어야만 했다.
jabongdo@cbs.co.kr
[노컷뉴스 영화팀 황성운 기자]
좋은 영화는 역시 통하나봅니다!
작년에 우리 카페 분들도 많이들 좋아했던 영화로 뽑혔던 이 영화가 좋은 소식을 얻었네요!
나아가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좋은 영화가 나와서 이런 상 한 번쯤 받아봤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 영화! 더욱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