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My love : 예전 포논블론즈의 걸쭉한 가수 린다페리가 셀린과 이야기 나눈후 셀린의 이야기로 작사,작곡해서 셀린에게 선사한 곡.
셀린의 개인적인 감정이 담겨있어서 그런지 셀린이 녹음하면서 엄청 우네요!
억척스럽게 모든 일을 해내면서 강해보이던 그녀가 노래처럼 여리고 힘들어하는 면이 많았나봅니다!
노래가 마치 테라피같다며, 진심을 다해 노래하는 그녀를, 저는 사랑할 수 밖에 없네요 ㅎㅎ
12. Taking chances : 이번 앨범의 타이틀 노래. 이 노래 역시 리메이크였다는 거 아셨어요?
셀린이 노래하면 완전히 자기 노래가 되는 듯^^ 새로운 변화를 감지하게하는 셀린의 뉴스타일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