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곡은 이 공연의 타이틀이기도 한 That's just the woman in me!
셀린이 처음 영어앨범을 만들어 올 때부터 녹음선상에 올랐던 곡인데,
너무도 거칠고 엣지해서 감히 녹음을 못하고 매 앨범을 제작할 때마다 셀린에게 녹음이 제안되어 오다가
계속 미끌어진 곡이라고 소개!
근 몇 십 년 넘게 다른 가수들도 녹음하지 않고, 노래가 자신을 기다린 듯하다며,
이번 셀린의 새 앨범 컨셉에 맞아 녹음이 이루어져서 무척 기쁘다고 소개하네요!
마치 제니스 조플린의 노래처럼 거치면서도 강한 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