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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마돈나(50)가 28세 연하의 브라질 모델과 결혼식을 올릴 전망이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22세의 브라질 미남모델 지저스 루즈가 조만간 신흥 유대종교인 카발라의 의식으로 마돈나와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저스 루즈의 아버지인 루이스 헤이토 핀토 다 루즈는 브라질 언론 '퀨'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뉴욕서 카발라 의식으로 아들과 마돈나가 식을 올릴 예정이며, 둘은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식은 전형적인 종교의식으로 치러질 예정이지만, 난 카발라를 잘 모르고 이번 식이 법적인 효력을 갖는지까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아들과 마돈나 뉴욕서 동거하고 있다고 전한 루이스는 아들 루즈가 마돈나의 세 아이 라우디스(12), 로코(8), 그리고 반다(3)와 매우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잡지를 통해 "아들 지저스는 마돈나와 그녀의 가족의 모든 가정사를 도와주고 있다. 지저스는 마돈나 아이들과 공놀이도 하며 아이들을 무척 사랑하고 있다"고 말했다.
28세의 나이차를 뒀음에도 루이스는 아들과 마돈나의 관계를 허락했다고 한다. 그는 "내가 영어를 몰라 마돈나와 불어로 통화했다. 그녀는 지극히 평범하고 겸손하고 여성스러웠다. 까칠한 면은 느끼지 못했다"고 마돈나를 칭찬했다.
한편 마돈나는 지난해 10월 영국의 가이 리치 감독과 8년 결혼생활끝에 이혼했다.
[사진= 마돈나 공식 홈페이지]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