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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찌마와리', 월드코미디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MOON성元 2009. 6. 5. 13:22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관명 기자]

류승완 감독의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사진)가 2009 월드코미디필름페스티벌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5일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임원희 주연의 '다찌마와 리'는 오는 10일 태국 방콕에서 개막하는 월드코미디필름페스티벌에 초청됐다. 경쟁부문 심사위원에는 프로듀서인 이한나씨가 위촉됐다.

 

'웃음이 없는 하루는 허비된 하루다'라는 찰리 채플린의 명언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월드코미디필름페스티벌은 태국 관광청과 태국영화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가 첫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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