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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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타계한 존 휴즈 감독이 시나리오를 쓴 '나홀로 집에'. |
미국 코미디 영화감독으로 손꼽히는 존 휴즈 감독이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향년 59세.
AP 등 외신들은 6일(현지시간) 오전 가족을 만나러 맨하탄에 머물던 존 휴즈 감독이 산책을 하다 심장마비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존 휴즈 감독은 코믹잡지 '내셔날 램푼'의 편집자로 활동하다가 82년 '별난 학교 동창회' 시나리오를 쓰면서 할리우드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존 휴즈 감독은 '아직은 사랑을 몰라요' '조찬클럽' '패리스의 해방' 등 80년대 미국 10대 영화의 대표주자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90년대 10대 위주 영화에서 탈피해 '나홀로 집에' '나홀로 집에2' '101 달마시안' '34번가의 기적' 등 주로 할리우드 코미디 가족영화의 시나리오를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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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