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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윤제균 감독의 신작 '해운대'가 관객 800만명을 돌파하며 한국영화 역대 흥행 순위 8위에 올라섰다.
1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운대'는 12일까지 801만603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기록은 지난 2005년 박광현 감독의 '웰컴 투 동막골'이 세운 800만 관객을 넘는 수치. 따라서 '해운대'는 '웰컴 투 동막골'을 제치고 역대 한국영화 흥행 8위에 올라섰다.
하지만 '해운대'는 개봉 후 3주차가 지났음에도 평일 관객수가 20만명 안팎을 기록해 향후 1000만 관객 돌파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해운대'를 배급하고 있는 CJ엔테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는 22일 이전에 1000만 관객 돌파를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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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luc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