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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장혁 주연 영화 '토끼와 리저드' 내달 22일 개봉

MOON성元 2009. 9. 17. 15:39

[세계닷컴]

 

성유리와 장혁 주연의 영화 '토끼와 리저드'(감독 주지홍)가 오는 10월 22일 개봉한다.

 

'토끼와 리저드'는 친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아 '메이'(성유리 분)와 언제 죽을 지 모르는 희귀 심장병환자 '은설'(장혁 분)의 가슴 아픈 사랑을 그리는 멜로 영화다.

 

이번이 스크린 첫 데뷔인 성유리는 어릴 적 자신을 버린 친엄마와 잃어버린 과거를 찾기 위해 홀로 서울에 온 입양아 메이 역을 맡아 기존의 깜찍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벗고 순수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 제대 후 드라마 '고맙습니다', '타짜'에 이어 최근 '추노' 촬영 중인 장혁은 희귀병에 아파하며 외로워하는 인물을 맡아 그동안의 남성다운 이미지를 벗고 애틋한 감정 연기로 변신을 시도한다.

 

한편, 이 영화는 오는 10월 8일부터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 영화의 오늘' 섹션에 공식 초청돼 개봉 전 먼저 베일을 벗는다.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