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진행되는 이 축제는 한국음식의 세계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28일 오후 2시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슬로우 푸드 심포지움을 시작으로 4일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월드 마스터 코리안 테이블'과 '차세대 젊은 요리사 한식 경연대회 '. '월드 마스터 코리안 테이블'은 국내외 정상급 요리사들이 개발한 한식메뉴를 선보이는 자리이고, '차세대 젊은 요리사 한식 경연대회‘는 세계 속의 한국 젊은 요리사 발굴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월드 마스터 코리안 테이블'은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내 지정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다. 그러나 세계적인 요리사들인 만큼 음식값은 만만치 않다. 시민들이 참여할 만한 행사는 31일 인사동 거리에서 진행되는 ‘딜리셔스 서울 거리 뷔페’. 이는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한국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자리로, 11시부터 22시 사이에 간다면 맛좋은 음식을 무료로 맛볼 수 있다. 10월 30일(금)에는 ‘차세대 젊은 요리사 한식경연대회’가 열린다. 32세 미만의 국내 한식 요리사들이 참가하는데, 서류 심사를 거쳐 결선에 진출한 6개 팀이 창작 한식 5가지 코스 요리를 직접 선보인다. 심사를 통하여 선정된 우승자에게는 스타 쉐프의 레스토랑 3개월 견학 기회가 제공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안드레아 페트리니는 화려한 글 솜씨와 촌철살인적인 음식 비평가로 유명한 인물로, 슬로우 푸드 심포지움에서 패널로 참석하는 등 이번 축제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세계 최고의 소믈리에 안드에라 라송(Andreas Larsson)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환상적인 음료를 선보인다. 안드레아 라송은 2004년 유럽 최고, 2005년과 2007년 세계 최고의 소믈리에로 칭송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롯데 호텔과 한국의집, 숙명여자대학교, 서울 시내 각 레스토랑 등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amazingkoreantabl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120다산콜센터 ☎ 120
하이서울뉴스/조선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