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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비, 美 영화 시상식서 3관왕 '기염'

MOON성元 2010. 3. 25. 13:42

[TV리포트 신화준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2010 그린글로브 영화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비는 지난 23일(현지 시각) 미국 LA 웨스틴 보나벤터 호텔 앤 스위츠에서 열린 '2010 그린글로브 시상식'에서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아시아 스타 10인에 선정된 것은 물론, 아시아 문화대상과 최우수 외국 엔터테이너상 등 3개 부문을 석권했다.

 

그린글로브 시상식은 환경문제에 대한 자각에서 시작된 영화 시상식으로 할리우드 스타들을 포함해 100개 이상 부문에 걸쳐 시상이 이뤄진다. 또 레드카펫 대신 그린카펫이 펼쳐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 시상식은 '아시아 영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최우수 외국 영화상 후보에 오른 영화 '마더'와 '박쥐' 등 한국 영화를 비롯해 일본, 중국 등 다양한 아시아 영화들이 후보로 꼽혔다.

이밖에 이병헌최민식은 지난 10년을 대표하는 외국남자배우 10인에 선정됐으며 김윤진김혜수는 지난 10년을 대표하는 외국여자배우 10인에 뽑혔다.

사진 = TV리포트 DB
신화준 기자 hwajun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