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홍정원 기자]
'칸의 여왕' 배우 전도연이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전도연은 오는 5월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하녀'(감독 임상수)에서 순수함과 요망함을 동시에 갖춘 문제적 캐릭터 하녀를 독하지만, 독해 보이지 않게 소화했다.
전도연은 '마리끌레르'와 인터뷰에서 "무난하게 갈 수 있는 일은 선택하지 않은 것 같다. '너 더 이상 안 그래도 된다' '왜 또 그런 힘든 작품을 하니' 하는 말을 듣는데 그렇다고 해도 나를 실험적 상황에 빠뜨리는 게 좋다. 안주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또 "작품을 하면 그 인물을 이해한다. 이것도 또 다른 나라는 걸 알게 된다. '하녀'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나를 의심하고 내가 잘 표현하고 있는지 걱정하며 심장을 후벼 파듯 고민했지만 '아, 이게 나구나, 나일 수도 있구나' 하는 걸 인정한다"며 고민하는 배우의 모습을 드러냈다.
'전도연과 함께한 파리여행'을 주제로 화보를 진행한 관계자는 "화보 촬영장에서 전도연은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청순한 얼굴이지만 슬며시 웃을 때 드러나는 관능미로 그만의 매력을 뽐냈다. 나이를 비껴가는 전도연의 얼굴은 '동안'이란 수식어로 표현하기엔 부족한 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화보에서 순수함과 요망함을 동시에 갖춘 영화 속 캐릭터 '하녀'를 떠오르게 하는 관능의 숏커트를 선보였다. 지난 13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하녀' 제작보고회에서 어깨까지 오는 긴 머리를 뒤로 묶고 참석했던 전도연은 이번 화보에서는 가발을 써 파격적인 숏커트를 보여줬다.
전도연 소속사 N.O.A(엔오에이)매니지먼트 관계자는 헤어스타일에 대해 뉴스엔에 "화보 촬영 당시 가발로 숏커트를 연출했다"고 밝혔다.
(사진=마리끌레르)
홍정원 man@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칸의 여왕' 배우 전도연이 패션잡지 '마리끌레르'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전도연은 오는 5월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하녀'(감독 임상수)에서 순수함과 요망함을 동시에 갖춘 문제적 캐릭터 하녀를 독하지만, 독해 보이지 않게 소화했다.
또 "작품을 하면 그 인물을 이해한다. 이것도 또 다른 나라는 걸 알게 된다. '하녀'를 하면서도 끊임없이 나를 의심하고 내가 잘 표현하고 있는지 걱정하며 심장을 후벼 파듯 고민했지만 '아, 이게 나구나, 나일 수도 있구나' 하는 걸 인정한다"며 고민하는 배우의 모습을 드러냈다.
'전도연과 함께한 파리여행'을 주제로 화보를 진행한 관계자는 "화보 촬영장에서 전도연은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청순한 얼굴이지만 슬며시 웃을 때 드러나는 관능미로 그만의 매력을 뽐냈다. 나이를 비껴가는 전도연의 얼굴은 '동안'이란 수식어로 표현하기엔 부족한 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화보에서 순수함과 요망함을 동시에 갖춘 영화 속 캐릭터 '하녀'를 떠오르게 하는 관능의 숏커트를 선보였다. 지난 13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하녀' 제작보고회에서 어깨까지 오는 긴 머리를 뒤로 묶고 참석했던 전도연은 이번 화보에서는 가발을 써 파격적인 숏커트를 보여줬다.
전도연 소속사 N.O.A(엔오에이)매니지먼트 관계자는 헤어스타일에 대해 뉴스엔에 "화보 촬영 당시 가발로 숏커트를 연출했다"고 밝혔다.
(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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