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크백 마운틴> , <색, 계>를 통해 전세계에 신선한 충격과 놀라움을 선사했던 이안 감독의 신작 <테이킹 우드스탁> 의 개봉을 앞두고, 다가오는 7월 29일(목) 아트하우스 모모 극장에서 이안 감독 3色전을 개최합니다. 이안 감독은 섬세한 감성과 아름다운 영상을 작품에 절묘하게 녹아내 국내 관객들로부터 큰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2006년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과 2006년 아카데미 감독상으로 국외에서 작품성을 인정 받았던 <브로크백 마운틴> 은 국내에서도 최고의 동성애 영화로 뛰어난 평가를 받았고, 2007년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과 촬영상을 수상한 <색, 계>는 격동의 세월을 배경으로 한 여인의 몸에 새겨진 ‘색’과 ‘계’의 농익은 표현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10년, 전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아시아의 거장 이안 감독이 3년 만에 신작 <테이킹 우드스탁> 을 선보입니다. 2010년 칸 영화제 경쟁부분 출품작인 <테이킹 우드스탁> 은 록 페스티벌의 신화를 유쾌한 감성으로 스크린에 부활시킨 작품입니다. 이번 이안 감독 3色전은 관객들의 기대가 높은 영화로 손꼽히는 영화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안 감독의 뛰어난 연출력과 두터운 팬층을 더욱 확보할 것입니다.
7월 29일(목)부터 상영되는 이안 감독 3色전 을 통해 이안 감독의 주옥 같은 작품을 한 자리에 만나보실 수 있는 기회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