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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SIYFF) 개막작 '천사를 만나다’의 케네디 쥬르댕 브롬리가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66cm 작은 키로 국내에서 ‘인형소녀’로 알려진 캐나다 출신 케네디 쥬르댕 브롬리(7)가 영화 ‘천사를 만나다’의 홍보차 방문, SIYFF 개막식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