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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 한-일 합작영화 ‘스마일 버스’ 캐스팅…박건형과 호흡

MOON성元 2011. 2. 22. 13:08

배우 류현경박건형과 함께 한·일 합작 단편영화 '스마일 버스'에 출연한다.

'스마일 버스'는 한·일 관광진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일 양국을 무대로 단편 영화 두 편을 한국과 일본의 젊은 신예 감독을 기용해 제작했다.

박상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스마일 버스'는 3년간 만난 여자친구 윤아(류현경 분)와의 갑작스러운 이별에 당황한 상호(박건형 분)가 일본에서 관광 가이드로 일하는 윤아를 찾아 나서는 과정을 담은 영화다.

이 작품은 일본 국제단편영화제(Short Shorts Film & Asia)와 일본 관광청의 '트래블링 쇼트' 프로젝트로 추진됐으며, 일본 에노시마와 가마쿠라 현지에서 촬영 중이다.

류현경은 "한국 스태프들에 의해 일본에서 촬영되어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다"며 "한·일 합작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에 문화를 알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연기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마일버스'는 미국 아카데미상이 공인한 국제단편영화제인 '제 13회 SSFF & ASIA ('Short Shorts Film & Asia)'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현정 인턴기자]

매일경제 | 입력 2011.02.22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