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기태영 결혼 ‘인연만들기’ 커플연기 “드라마가 현실됐네”
걸그룹 S.E.S 출신 유진(본명 김유진)과 배우 기태영이 결혼한다.
유진 기태영은 5월 11일 자신들의 팬카페에 결혼을 알리는 글을 각각 올렸다. 이에 유진 기태영이 커플연기를 펼쳤던 드라마 ‘인연만들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진 기태영은 지난 2009년 10월부터 방송해 2010년 1월 종영된 MBC 드라마 ‘인연만들기’에서 커플연기를 펼치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었다.
유진 기태영 주연 ‘인연만들기’는 결혼에는 전혀 관심 없는 남자와 외국인 애인과 결혼하기 위해 한국에 온 여자가 정혼으로 엮이며 벌이는 다양한 사건들을 다룬 드라마다.
당시 유진 기태영은 드라마에서 정혼으로 맺어져 어쩔 수 없이 연인이 되지만 결국에는 사랑에 빠지는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이에 지난해 1월 실감나는 유진 기태영 연기에 열애설이 났었지만 두 사람은 당시 강력히 부인했다. 유진 기태영은 올 2월에도 결혼 임박설이 전해졌지만 “사실무근”이라며 인연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유진 기태영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갖고 결혼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5월 11일 유진 기태영은 자신들의 팬카페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유진 기태영 결혼식은 오는 7월 인덕원에 있는 한 교회에서 예배식으로 치러지며 양가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돼 비공개로 진행된다. 유진 기태영 두사람의 소속사는 5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두 사람의 결혼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발표한다.
[뉴스엔 허설희 기자]
허설희 husul@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