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송승은 기자] 박예진, 백윤식, 류덕환, 오달수, 데니안이 출연하는 추격 액션 '헤드'(조운 감독, ㈜이든픽쳐스 제작)가 최강 앙상블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헤드'는 자살한 천재 의학자의 머리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 뒤, 우연히 그 머리를 배달하다가 납치된 남동생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열혈 여기자의 종횡 무진 추격전을 다뤘다.
다섯 명의 배우들이 각각 열혈 여기자, 수상한 장의사, 사고뭉치 퀵서비스맨, 천재 의학자, 방송국 스타 기자라는 개성 강한 캐릭터로 출연한다. 전대 미문 머리 도난 사건으로 서로 얽히면서 각각의 상황 속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치며 긴박감과 색다른 재미를 전해줄 예정.
동생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신홍주로 출연하는 박예진은 '패떴'과 '청담보살'에서 보여준 달콤 살벌한 매력과 함께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터프하고 강한 액션을 펼친다.
'타짜', '싸움의 기술', '전우치' 그리고 최근 '위험한 상견례'까지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백윤식은 모든 사건의 중심인 수상한 장의사 백정 역할로 분했다. 색다른 카리스마로 박예진과의 대결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충무로 젊은 연기자들 중에서 스크린 기대주로 손꼽히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류덕환은 의문의 납치를 당하는 사고뭉치 동생 홍제 역을 맡았다.
'천하장사 마돈나'에서는 멘토였던 백윤식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대결 구도로 영화를 긴박하게 만드는 데 일조한다.
'추노', '도망자'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데니안은 앵커를 겸하는 방송국 사회부 스타 기자로 출연, 홍주를 도와 추격전에 가세한다.
그리고 신 스틸러 오달수가 천재 의학자 김박사와 오박사라는 1인 2역으로 출연, 긴박하게 진행되는 추격 액션 속에서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봉은 오는 26일.
송승은 기자runways@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