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원빈,조각미남

MOON성元 2009. 4. 27. 16:42


원빈 김혜자가 주연한 영화 '마더'(봉준호 감독)의 제작 보고회가 27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살인 사건에 휘말린 아들을 위해 작고 나약한 몸뚱이로 홀로 세상과 맞서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로 내달 28일 개봉예정이다. 원빈이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