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주온', 선재물 잇단 심의 반려 '얼마나 무섭길래?'
MOON성元
2009. 7. 3. 12:04
![]() |
<조이뉴스24>
일본 공포영화 유명 시리즈 '주온'의 10주년 기념판인 '주온-원혼의 부활'이 각종 광고선전물 심의 과정에서 수 차례 심의 반려 판정을 받았다.
'주온-원혼의 부활'이 포스터, 예고편, 전단 등 선재물(선전 재료물) 일체가 수 차례 반려 판정을 받은데 대해 영상물등급위원회는 "너무 공포스럽다"는 이유를 밝혔다.
이번 영화에 등장한 '하얀 노파'와 '검은 소녀'를 배치한 포스터는 공포 조장을 이유로 반려했으며 예고편 역시 강도 높은 공포 장면들 때문에 심의를 반려됐다.
특히 지난 주말 거리 벽보 광고가 부착된 지 하루가 안돼 관계 구청에 시민들의 민원이 접수되면서 바로 철수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거리 벽보 광고를 본 한 시민은 "너무 무서워서 길을 못 다니겠다"고 말해 포스터를 회수할 수 밖에 없었다고.
영화 비주얼 면에서 이미 공포를 배가시키는 '주온-원혼의 부활'이 보여줄 공포의 속내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영화는 오는 9일 개봉한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