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제6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21일 개막
MOON성元
2009. 9. 11. 10:11
27일까지 50여편 하루 9시간씩 방영
제6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가 ‘지구, 더불어 사는 곳’이라는 주제로 9월21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이번 영화제 기간 동안 각국의 우수 다큐멘터리 50여편이 EBS 채널을 통해 하루 9시간씩 방송될 예정이다. 그 외 EBS Space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의 오프라인 상영, 마스터 클래스 등의 다양한 특별 행사도 마련된다.
EIDF 공식 경쟁부문인 ‘페스티벌 초이스’ 섹션에는 ‘찢어라! 리믹스 선언’ ‘콘스탄틴 & 엘레나’ ‘나는 경제 저격수였다’ ‘아프간 스타’ 등 총 12작품이 선정됐다.
EIDF 성기호 사무국장은 “EIDF의 기본 목표 중 하나인 다큐멘터리의 대중화 선도를 위해 올해는 더 나은 지구공동체를 염원하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 자리에 모았다”며 “총 57개국 35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2차례에 걸친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결정됐다”고 밝혔다.
경쟁부문 총 상금은 2500만원이며, 대상 1000만원, 다큐멘터리 정신상 700만원, 심사위원 특별상 500만원, 시청자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스포츠월드 탁진현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