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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 잭슨과 번개도둑', 상상력 자극 본 포스터 공개
MOON성元
2009. 12. 28. 16:57
[노컷뉴스 영화팀 황성운 기자]
판타지 블록버스터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이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동시에 영화의 스펙터클함을 느낄 수 있는 본 포스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등을 연출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은 판타지 소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번개도둑'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신의 능력을 부여 받고 태어난 '데미 갓(Demi - God)'인 퍼시 잭슨이 신들의 대전쟁을 막아야만 하는 절대 임무를 그리고 있다.
지난 티저 포스터에서 사라진 번개를 손에 든 뒷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면 이번에는 베일에 쌓였던 퍼시 잭슨의 모습이 드러났다. 바다와 물의 신인 포세이돈의 아들답게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거대한 물 소용돌이 속에 서 있는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퍼시 잭슨 역의 로건 레먼은 블록버스터 주인공으로서 전혀 손색이 없는 당당한 모습을 선보이며 새로운 영웅 탄생을 알리고 있다. 또 뒤로 보이는 도심의 빌딩 숲을 뒤덮을 듯한 강력한 물의 소용돌이는 현대 도시와 그리스 신화 속을 오가며 신들에 대적하는 퍼시 잭슨의 대모험을 예고했다.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은 2010년 2월 11일 전세계 동시 개봉된다.
jabongdo@nocu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