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5.5 (1)

드디어 마지막 날....아쉬움을 뒤로 하고 마지막 여행길을 서둘러 재촉했다 

 

도쿄타워 가는 길에 있는 오래된 문....뭔지 모르지만 너무 낡아보여서 대낮에도 귀신나올거 같아...

 

일본에 이런 귀여운 사이즈의 교통수단이 정말 많은듯^^

 

도쿄타워 가는 길목에 있는 신사 벽...붉은 글씨가 인상적이라...

 

 

 

어린 아이를 뱃속에서 잃게 되면 그 명복을 빌어주며 이런 상징물들을 만들어 기도하나보다....좀 섬뜩하기도...

 

도쿄타워와 근처에 있는 절을 한 컷으로...

 

 

 

 

 

 

 

아사쿠사

 

정말 규모는 크다...

 

 

 

 

고양이...